키워드
키워드만 잘 잡아도 트래픽을 올릴 수 있다. 대중성이 있는 분야에서 세밀한 키워드로 잡아가는 것이 좋다.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이러한 순서로 예로 들자면, "블로그"라는 키워드에서 검색량이 가장 많은 키워드 TOP3를 뽑아보자. 중분류로 속하는 "네이버블로그수익", "블로그 꾸미기", "블로그체험단사이트" 등이 있다. 이미 "블로그" 라는 키워드에서 주제가 나왔으니 이제 다시 소분류 - "블로그체험단사이트"를 검색을 하면 연관 키워드들이 나온다.
키워드 검색량이 많다는 건 수요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블로그 포스트의 경쟁률이 심해진다는 얘기기도 하다. 그러므로 "대분류는 큰 범위의 카테고리, 중분류는 주제, 소분류는 본인이 잡을 핵심 키워드"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하다. 만약 블로그로 통해 소규모 창업을 시작한다면 쇼핑관련된 탭을 찾아보자.
모바일 최적화
현재 블로그의 진화형은 모바일에 맞춰져 있다. 콤팩트한 휴대폰으로 검색하기 쉬운 블로그의 환경을 모바일로 최적화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티스토리 블로그과 네이버 블로그 모두 모바일로 글을 쓸 수가 있다.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 <글쓰기>에서 PC/모바일 모드로 포스팅을 만들 수 있다. 모바일 환경으로 맞추면 블로그 로직 또한 모바일로 검색된 콘텐츠를 보여줄 확률이 높아진다.
꼭 글을 올리기전에 모바일 환경으로 미리보기를 하길 추천한다.
SEO
장기적으로 블로그를 관리한다면 플러그인을 필수!참 애매한 개념이다. SEO는 Search Engine Optimization. 즉 "검색 엔진 최적화"라는 뜻으로 구글이 원하는 글을 써주고 환경도 마련해 주는 행위를 말한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글을 적을 때 HTML 모드로 확인해서 <h1>-<h2>-<div> 이런 구조로 글을 작성한다던가, <구글 서치콘솔>, <구글 애널리틱스> 같은 필수 플러그인을 설치한다는 걸 말한다. 하지만 이런 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또 로직이 유기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정말 필수적인 것만 지킨다면 유입량과 트래픽을 더 높일 수 있다.
티스토리에서 SEO에 최적화된 스킨으로 작성한다면 괜찮다고 하지만 필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체감을 못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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